감사 20001810209 오늘의 기분

감사한 하루ღ
사실 오랜만에 교회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(요즘 인터넷 생방예배로 드린다) 낯설기보단 반가웠고 편안했다. 전도사님들과 어른들도 너무 반갑게들 인사를 해주셔서 사실 좀 몸둘 바 없었다,,

시간이 가길 기다리느라 예배가 끝난 후에 예배당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담임하던 6학년 엉아들이 먼저 날 보고는
“선생님 선생님~ 민준이요!!”
아는척를 하더라. 후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.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되어 눈물날뻔 했다

그리고 난 출근을 했고 열띠미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갑즈아기이!! 쩌~기서 어떤 세분이 오는거야. 내가 좋아하는 세분이. 그따크인줄,, (나=그들)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듣도보도 못할 격한 반응으로 맞이했는데 세분이 가고 난 뒤 쫌 민망할 정도였다


세분은 이런 것들 주고 스치듯 갔다. 이미 초콜릿은 내 뱃속에 있어서 못 찍었음 (사실 귤도 이미 먹고 마이구미도 뜯겨있음)


세분을 보내고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그득그득해서 그런지 일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다. 그리구 마감시간에도 바쁘지 않아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하며 열일했다능! 역시나  감사한 하루였다:) 감사합니다 멜씨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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