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2000108102209 오늘의 기분

아빠가 오랜만에 오셨는데 살이 너무 쪘다.
아빠 연세도 있으시다 보니 걱정이 된다.

연말이다. 가족이라해도 모임때문에 잘 마주치지 못한다.
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사랑하는 가족.



파티를 했다.
구구절절이들끼리.
크리스마스전까지는 시간을 잡기 어려워
바로 고 다음날 26일로 잡았다.
사원할인으로 포포인츠 남산 예약을 하고
케이크를 주문하고 풍선을 사고
각자 퇴근하고 오면서 배민라이더스 배달시키고
나름의 2019맞이파티 준비는 꿑냈는데,

케익은 예약한 시간에 제 때에 받지도 못 했고
버터크림은 가염버터를 쓰는지 엄청 짰다 #때가이르매
입으로 들어간 것에 비해 우리가 준비한 음식은 너무 많았고
풍선은 고정도 어려웠으며..끝도 없지 뭐 하하....

그!래!도!ㅋㅋㅋㅋㅋ
포포인츠의 침대와 조식이 맘에 쏙 들었으니
매일 똑같이 흘러가던 우리의 일상에
나름 새로운 것들을 흘려보냈으니
그것에 만족해야징.(맘에 안들엇던 건 콕 집어내고)
송년!!














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